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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크론, '2016년형 스마트홈 온수매트 보료형'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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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파크론 댓글 조회 4,734 views 작성일 1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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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트전문기업 파크론이 고급인조가죽 원단으로 제작된 프리미엄급의 '2016년형 스마트홈 온수매트 보료형'을 1월말 출시예정 이라고 22일 밝혔다.

'보료'는 과거 '안방이나 사랑방 등에 항상 깔아두었던 요'라는 뜻으로 거실은 물론 침대까지 언제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다는 의미에서 제품명에 붙여 졌다. 온수매트의 원단도 고급인조가죽을 사용해 기존 제품보다 더욱 고급스럽다.

파크론 관계자는 "기존 온수매트가 매트(글로리아원단)와 모노륨커버 형태로 패키지 되어 제작됐다면 이번 모델은 매트(고급인조가죽원단)와 글로리아커버 형태로 구성됐다"며 "기존 제품들과 차별화된 프리미엄형 제품으로 올해도 침실형과 거실형 온수매트시장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새롭게 선보인 2016년형 스마트홈 온수매트 보료형은 고급인조가죽을 원단으로 사용해 피부에 닿는 매트의 접촉면이 더욱 부드럽고 고급스러워졌다. 온수관 위에 쿠션력이 높은 곁면(컴포트패브릭셀)을 깔아 편안함을 살리고 오래 누워 있어도 호수관이 몸에 배기는 현상도 최소화했다. 외부의 물기, 먼지 등이 완전 차단돼 청소도 쉽게 할 수 있다. 음식을 흘리거나 더러워져도 물티슈나 걸레로 닦으면 된다. 손쉽게 물빨래 가능한 글로리아 원단의 커버도 함께 제공해 더욱 청결하게 사용할 수 있다.

온수매트의 보일러 부분 역시 큰 장점이다. 자연순환 진공흡입 방식으로 소음이 적어 밤에도 조용하게 사용할 수 있어 침실용으로도 적합하다. 또한 업그레이드 된 파크론의 온수매트는 보일러와 일체형으로 사용자가 직접 온수관과 매트, 보일러를 연결하지 않아도 된다.

EMF 인증을 받은 이 제품은 전자파도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온돌마루 공법을 사용해 온수관이 몸에 배기지 않고, 데워 진 난방열이 바닥으로 빠져 나가지 못 하게 차단해 침대는 물론 거실 바닥 등에서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다. 업그레이드 된 파크론의 온수매트는 보일러와 일체형으로 사용자가 직접 온수관과 매트, 보일러를 연결하지 않아도 된다. 전 세계 어디에서나 스마트폰애플리케이션으로 온수매트제어가 가능하다. 이 기능으로 멀리 떨어진 부모님이나 외국에 유학을 간 자녀, 거동이 불편한 환자 등이 이용할 때도 원거리에서 온수매트를 제어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스마트홈 온수매트의 보일러는 쉽게 넘어지지 않는 안정된 구조와 전도감지스위치, 15시간 연속 사용 시 자동 꺼짐, 온도감지장치 등 총 12중 안전장치가 탑재돼 더욱 더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파크론은 '2016년형 스마트홈 온수매트 보료형' 출시 기념으로 최대 30%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www.parklonmall.com)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매트전문기업 파크론에서는 2+1 유아폴더매트 행사를 오픈마켓 및 소셜 등에서 1월25일부터 2월21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1+1 상품 구매 시 같은 모델을 추가로 1개 더 증정하며 최대 50% 할인으로 폴더매트를 만나볼 수 있는 행사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