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트전문기업 파크론은 '퓨어 버블 놀이방매트 코튼아울' 제품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코튼아울은 기존 소비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 온 퓨어 버블 놀이방매트와 같은 라인으로 새로운 디자인을 접목해 리뉴얼 출시했다.

퓨어 버블 놀이방매트 코튼아울은 패브릭 느낌의 부엉이 일러스트와 파스텔 톤의 색상을 사용했고 뒷면은 깔끔하고 심플한 마운티 디자인으로 앞면과 뒷면 모두 사용이 가능해 인테리어에 따라 활용도가 높다.

또한, 기존과는 다르게 일반형 사이즈(190x130x4㎝), 대형 사이즈(210x140x4㎝), 고급초대형(235x140x3.1㎝) 총 3가지 사이즈로 출시됐다.

업체 관계자는 "기존 고급초대형 사이즈보다 더 두꺼워진 추가 사이즈는 크고 넓고 두꺼운 3가지 기능 모두를 원하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반영해 준비된 상품"이라며 "퓨어 버블 놀이방매트의 안전성에 북유럽풍의 감각적인 캐릭터를 적용해 더 업그레이드된 버전"이라고 설명했다.

퓨어 버블 놀이방매트는 어린이 제품 안전 특별법을 통과한 Pure PVC로 생산했으며 한국능률협회에서 관리, 감독하는 웰빙인증을 획득한 바 있다.

파크론은 매트전문기업으로 유아매트, 캠핑매트, 놀이방매트 등 다양한 매트를 출시하고 있으며 디자인뿐만 아니라 층간소음방지 등 기능적인 부분의 연구를 지속해서 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