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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크론, '더셰프 무릎보호쿠션매트' 2종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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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파크론 댓글 조회 4,352 views 작성일 15-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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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트전문기업 파크론은 주방에서 오랫동안 일해야 하는 주부의 동선을 고려해 더 큰 사이즈로 업그레이드 된 '더셰프 무릎보호쿠션매트' 2종을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더셰프 무릎보호쿠션매트는 주거공간의 인테리어에서 주방의 규모가 점점 커지고 일자형 주방이 늘어나 소비자의 니즈를 반영하여 주방매트 하나로 활용이 가능하도록

사이즈를 대폭 늘렸다. 가로길이 기준으로 대형은 235㎝, 중형은 150㎝, 소형은 100㎝다. 기존의 특대형 사이즈(210㎝)보다도 대형 제품의 가로길이가 25㎝ 늘었다. 세로는 3종 모두 55㎝로 기존 제품보다 11㎝ 커졌다.

두께는 1,5㎝로 기존제품과 동일하다.

디자인과 분위기에 따라서는 '베네치아'와 '허브테라스' 중에 선택할 수 있다. 아이보리색 바탕에 네이비 컬러의 기하학패턴을 사용한 '베네치아 더셰프 무릎보호쿠션매트'는 세련된 북유럽풍 러그 스타일로 디자인 됐다.

매트의 다른 면도 아이보리 톤 바탕에 지그재그 패턴을 사용해 부엌 인테리어를 한층 업그레이드 하는데 도움이 된다.

'허브테라스 더셰프 무릎보호쿠션매트'는 아이보리색 바탕에 그린 컬러의 다양한 허브들이 디자인 돼 화사한 느낌을 준다.

매트의 다른 면은 그레이톤 바탕에 아이보리 색, 허니버니 패턴이 디자인 돼 깔끔하고 차분한 느낌을 줘 매트 하나로 다양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이번 제품은 이태원의 유명한 불가리아의 필립 셰프가 모델로 나서 직접 주방에서 사용해보고 추천하는 제품이기도 하다고 파크론측은 전했다.

이 매트는 다목적용도로도 활용이 가능하여 주방뿐만 아니라 거실매트, 침실매트, 욕실매트 등으로도 다양하게 쓰일 수 있으며, 사이즈가 커 놀이방매트 용도로도 활용할 수 있다.

특히, PVC 재질의 충격흡수 기능으로 장시간 서있거나 휴식을 취하는 사용자의 근육과 관절의 피로도를 줄여준다. 물이나 세제, 음식물 등이 떨어져도 스며들지 않아 세탁해야 하는 수고 없이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파크론 관계자는 "요통이나 하지정맥류, 관절염 등이 있는 주부들에게 무릎보호쿠션매트를 적극 추천한다"며 "주부들 입장에서 더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고민하며 이번 제품을 출시했다"고 말했다.

파크론은 앞으로 더 다양한 디자인의 더셰프 무릎보호쿠션매트를 지속 출시할 예정이다. 가격은 대형이 7만9천원, 중형이 5만9천원 소형이 3만9천원이다.

자세한 내용은 파크론 몰(www.parklonmall.com)에서 더셰프매트를 검색하여 참고하면 된다. (연합뉴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5/07/13 09:55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