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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크론, 나들이용 '퓨어 젤리쿠션 휴대용방석'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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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파크론 댓글 조회 4,219 views 작성일 18-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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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트의 명가 파크론에서 '퓨어 젤리쿠션 휴대용방석'을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퓨어 젤리쿠션 휴대용방석'은 기존 젤리 쿠션에 휴대성을 높인 제품으로 실내는 물론 겨울 나들이나 야외 돗자리, 피크닉 매트 대용으로 야외 어느 공간에서든 손쉽게 휴대하며 사용할 수 있다.

디자인은 '쉬머리넨'과 '리니어' 두 가지로 출시됐으며, 모두 양면 디자인을 적용해 제품 퀄리티와 실용성을 높였다.

쉬머린넨 디자인은 파스텔톤의 그레이 컬러 직물 패턴을 사용해 차분하고 따뜻함을 느낄 수 있으며, 뒷면에는 파스텔톤의 블루컬러 직물 패턴을 적용해 깨끗하고 상쾌한 기분을 느낄 수 있다.

 

리니어 디자인은 그레이 톤의 심플한 직선 패턴을 사용해 깔끔하고 모던한 느낌으로, 뒷면은 연그레이 컬러 톤의 부드러운 털실 패턴을 사용하여 포근함을 느낄 수 있도록 디자인됐다.

파크론 관계자는 "'퓨어 젤리 쿠션 휴대용방석'은 야외 나들이나 외출 시 차가운 냉기를 차단해 체온을 효율적으로 유지시켜 주며, 쿠션감이 뛰어나 장시간 앉아있어도 밀림 현상 없이 부드러운 쿠션감을 오래도록 느낄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일반 패브릭 방석의 경우 땀이 배거나 이물질에 쉽게 오염될 수 있지만, 퓨어 젤리 쿠션 휴대용방석은 생활방수 기능이 있어 이물질이 묻었을 때 마른 수건이나 물티슈로 손쉽게 닦아낼 수 있어 관리가 용이하다"고 덧붙였다.

'퓨어 젤리쿠션 휴대 방석'은 휴대용 가방이 함께 구성돼 깔끔하게 보관할 수 있으며, 35cm x 28cm 사이즈의 콤팩트한 크기로 가로로 접을 때 17.5cm까지 부피를 줄일 수 있어 핸드백 또는 클러치 백에 간편하게 휴대할 수 있다. (연합뉴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8/01/24 10:32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