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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크론, 봄 맞이 '나들이, 야유회용' 야외매트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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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파크론 댓글 조회 4,549 views 작성일 16-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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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트전문기업 파크론은 봄을 맞이해 나들이, 야유회용 야외매트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품은 캠핑장, 야유회, 나들이에서 폭신하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돗자리이다.

폴딩매트(235x200cm)는 일반적인 폴더매트와 같은 재질인 PE재질로 텐트, 산행, 피크닉 등 다양하게 이용할 수 있다. 지면이 불규칙해도 사용자가 안정적이고 편안하게 앉아 있을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남자 성인 4명까지 누워 있을 수 있어 활용도가 높다.

가족단위용 매트인 태백산맥돗자리(260x270cm)는 10~12인까지 이용할 수 있는 PE단열 소재의 이중구조로 냉기와 습기를 차단하는 역할을 한다.

소풍를 즐기는 아이들에게도 적합한 폭신매트(200x140cm)는 접이식 구조로 보관과 이동이 간편하며 5~6인까지 이용할 수 있다. 귀여운 헬로베어 캐릭터가 그려져 있어 아이들이 야외에서도 매트 위에서 즐겁게 놀 수 있다.

파크론 관계자는 "다가오는 봄을 맞이해 가족, 친구, 연인들이 야외에서도 편안하게 여가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디자인의 매트를 준비 중에 있다"며 "앞으로 다양한 용도, 디자인 야외매트를 출시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