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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크론, 집들이 선물용 '주방매트 기프트 세트' 4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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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파크론 댓글 조회 4,292 views 작성일 18-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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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트 전문기업 파크론은 집들이 선물용 '주방매트 기프트 세트' 4종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완연한 봄 결혼과 이사, 집들이 시즌을 맞아 실용성을 앞세워 다양한 제품들이 출시되는 가운데 그 중 가장 주목받는 제품 중 하나가 주방 매트다.


 


파크론 주방 매트는 고급 폴리염화비닐(PVC) 재질로 탁월한 쿠션력을 자랑하며, 가사노동으로 인한 피로감을 덜어주고 무릎관절을 보호해준다.

또 스크래치에 강해 내구성이 뛰어나며, 일반 패브릭 소재 러그매트보다 깨끗하며, 생활방수 처리가 돼 물이나 세제, 음식물 등 이물질이 떨어져도 쉽게 닦아낼 수 있다. 이에 주방, 현관, 욕실, 베란다 등 실내 어느 공간에서든 다용도로 활용할 수 있어 집들이 선물로 인기를 얻고 있다.

 
 


파크론 관계자는 "결혼, 이사, 집들이 시즌을 맞아 신혼부부 집들이는 물론 이사철 집들이 선물로 받는 분에게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주방매트 기프트 세트를 출시하게 됐다"며 "파크론 주방매트는 양면활용이 가능하고 퀄리티 높은 디자인으로 집들이 선물은 물론 실내 인테리어 소품으로 손색이 없다"고 전했다.

파크론 주방매트 기프트 세트는 보태니컬, 앤틱포타리, 블루스팟, 쉬머린넨 등 4종의 디자인으로 실내 분위기에 맞춰 선택할 수 있다.

보태니컬은 열대나무 잎을 모티브로 자연과 조화된 차분한 느낌을 연출했으며, 앤틱포타리는 육각형의 조각타일 위에 화려한 패턴을 수놓은 듯한 화사한 느낌을 연출하고 있다.

블루스팟은 베이지 바탕에 블루서클 디자인을 적용해 심플하면서도 차분한 느낌을 주며, 쉬머린넨은 블루 파스텔톤의 린넨패턴을 적용해 부드럽고 포근하면서도 블루색상 특유의 시원함을 느낄 수 있다.

기프트 박스는 받는 분에게 정성을 표현할 수 있도록 파스텔톤의 플라워 디자인을 적용해 제품의 품격을 한층 높였다.

파크론 주방매트 기프트 세트 구성은 두께 1.5cm 제품으로 보태니컬, 앤틱포타리가 있으며, 소(80x44x1.5cm)·대 (120x44x1.5cm), 중(95x44x1.5cm)·대(120x44*x.5cm) 두 가지 세트로 구성됐다. 두께 1.2cm 제품은 블루스팟, 쉬머린넨으로 소(80x44x1.2cm)·중(95x44x1.2cm)·대(120x*44x1.2cm) 세트로 구성돼 실내 공간에 맞춰 실용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파크론 '주방매트 기프트 세트'는 파크론몰을 비롯해 종합몰, 쇼셜커머스, 오픈마켓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연합뉴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8/05/11 11:26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