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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크론, 알러지 방지 원단 '실키 인테리어 카페트 매트'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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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파크론 댓글 조회 4,427 views 작성일 17-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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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트 전문기업 파크론은 알러지 방지 원단인 '알러앤드' 원단으로 '실키 인테리어 카페트 매트'를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파크론 측은 "실키 인테리어 카페트 매트는 고밀도 PE폼 재질에 알러지 방지 원단인 알러앤드 원단으로 제작되어 집먼지진드기의 원인이 될 수 있는 기존 러그나 카페트를 대체하여 사용하기 좋은 매트이다"라고 전했다.

PE폼은 단열성이 뛰어나 냉기 습기를 차단하여 인테리어 카페트 매트뿐 아니라 보온카페트, 캠핑매트, 놀이방매트 등을 생산·제작하는 데에도 사용되고 있는 재질이다.

가볍고 쿠션감이 좋아 부담 없이 편리하게 사용이 가능하다.


알러앤드 원단은 머리카락 굵기의 1/100인 가는 실로 제작되어 집먼지진드기 등 알러지의 원인이 카페트 내에 침투해 서식하는 것을 막아주어 알러지 예방에 도움을 준다.

생활방수가 가능하고 공기는 통과하지만, 미세먼지와 진드기는 통과하지 못하는 구조로 되어 있어 청결하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사이즈는 '150x200x1㎝', '150x230x1㎝', '180x200x1㎝', '180x230x1㎝', '180x270x1㎝' 등으로 집안 설치 공간에 맞게 선택할 수 있으며 3가지 디자인으로 출시됐다.

업체 관계자는 "디자인 '헤링본'은 베이지 톤 컬러를 입혀 차분하고 넓어 보이는 효과를 줄 수 있으며, '네추럴가든'은 플랜테리어가 인기인 요즘 인테리어 카페트로 추천하는 매트이다"라며 "`린넨코튼'은 그레이톤의 모던함에 직물 느낌을 살려 심플한 인테리어를 선호하는 소비자에게 추천할 만한 매트이다"라고 소개했다.

이어 "소비자가 원하는 매트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좋은 품질의 매트로 제공하고자 했다"라며 "디자인 연구소에서도 인테리어 카페트에 걸맞은 디자인으로 연구 끝에 서로 다른 매력의 3가지 디자인을 선보일 수 있었다"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