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트전문기업 파크론에서 중국상해에서 오늘 7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개최되는 2016년 상해유아용품박람회(CBME China 2016)에 참여한다. 파크론은 이미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인기가 많아 해외에서도 바이어들이 많이 찾는 브랜드이다. 이번 상해유아용품박람회에서 파크론은 약 30여가지 제품들을 출품하며 실키 및 폼블럭, 시트 등 신규 제품 및 디자인을 소개한다.

파크론은 100% 국내 생산되는 안전한 PVC 재질의 놀이방매트를 생산, 유통, 판매하고 있다. 특히, 최근 더욱 강화된 어린이제품 안전 특별법을 통과한 Pure PVC 재질의 놀이방매트의 경우 지난 7월 7일 소비자 품평회를 개최하여 반응이 뜨겁다.

그 외에도 한국능률협회인증원에서 관리, 감독하는 웰빙인증까지 획득하여 안전성 부분에서 소비자들이 신뢰할 수 있는 제품이기도 하다.

이번 상해유아용품박람회에서 만나볼 수 있는 파크론 제품은 약 30여개의 제품으로 파크론 대표상품군이 PVC매트는 물론 최근 론칭하여 소비자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 수 있는 실키알파 놀이방매트, 다용도로 사용이 가능한 주방매트, 공간폴더매트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는 기존에는 볼 수 없었던 폼블럭 및 시트지 등도 만나볼 수 있다.

파크론의 다양한PVC재질매트는 재질의 특성을 극대화한 제품으로 뛰어난 복원력과 충격흡수가 뛰어나며, 최근 일반가정에서 많이 찾고 있는 모던한 스타일의 북유럽풍 디자인을 내부 디자인 연구소에서 개발하여 인테리어 거실매트로도 활용이 가능하다.

파크론의 한 관계자는 “파크론은 4년 연속 상해유아용품박람회에 참가하고 있으며 그 외에도 독일, 일본, 베트남, 미국 등 전시회에 참가하고 있으며 모든 페어 참가시 소비자들과 바이어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 고 있는 브랜드이다.”며 이어 “앞으로 파크론은 국내는 물론 해외의 소비자들과 바이어들이 만족하는 놀이방매트 및 거실매트, 다용도매트를 생산 판매할 예정이다.” 고 전했다.

한편, 상해유아용품박람회(CBME)는 세계 3대 유아용품 전시회 중 하나로써 전세계적으로 유명한 브랜드와 제품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으며 약 2,200개 관련 업체와 3,000여 개의 브랜드가 참가하는 전시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