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트전문기업 파크론에서 뽀로로 캐릭터를 적용한 퓨어 소프트 놀이방매트를 오는 6월 27일 출시하였다. 이번에 출시하는 뽀로로 놀이방매트는 어린이 제품 안전 특별법을 통과한 Pure PVC 재질로 만들어졌으며 Anti-Free Form 기술을 적용하여 만들어 남녀노소 누구나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매트이다.

파크론은 뽀로로 라이센스를 보유한 아이코닉스측과 캐릭터 탄생 초창기부터 지금까지 라이선스 협약을 맺어 지금까지 다양한 놀이방매트를 개발, 생산하였다. 파크론의 과거 뽀로로 매트는 아이들의 교육적인 부분까지 고려하여 영어, 한글, 숫자 등을 매트에 디자인하였으며 놀이방매트 외에도 공부상 등에도 이러한 디자인을 적용하였다.

최근에 파크론에서 출시한 퓨어 소프트 놀이방매트 뽀로로시리즈는 ‘뽀로로 스타’, ‘뽀로로 허니’ 디자인이다. ‘뽀로로 허니’ 는 앞면은 벌집 모양의 뽀로로의 귀여운 캐릭터들이 뒷면에는 알파벳과 캐릭터를 적용하여 교육적인 효과와 아이들의 감성을 자극하는 디자인을 채용하였다.

‘뽀로로 스타’는 앞면은 귀여운 뽀로로 캐릭터에 별무늬 패턴을 적용하였고, 뒷면은 소비자들에게 인기가 좋았던 클라우드베베 디자인을 채용하였다. 아이들의 감성 자극은 물론 다양한 인테리어에 적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다양한 디자인 뿐 아니라 이번에 출시하는 퓨어 놀이방매트 뽀로로 시리즈는 어린이 제품 안전 특별법을 통과한 Pure PVC로 만들어져 아이들이 더욱 안전하게 놀이방매트를 사용할 수 있다. 기존 PVC 매트가 가지고 있던 생활방수 기능 및 쿠션감도 한층 업그레이드되어 관리가 쉽고 카페트 및 러그를 대체할 수 있다.

파크론의 한 관계자는 ‘이번에 출시하는 퓨어 소프트 놀이방매트 뽀로로 시리즈는 아이들에게 인기 있는 뽀로로 디자인을 사용함과 동시에 어떤 인테리어에서도 적용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인 제품이다.’며 ‘앞으로 파크론에서는 놀이방매트의 안전성과 디자인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는 제품을 개발하고 생산할 예정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