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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크론, '브리즈쿠션매트 베이비 시리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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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파크… 댓글 0건 조회 4,841회 작성일 15-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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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트전문기업 파크론은 오랜 시간 누워있는 신생아와 영유아의 건강한 여름을 위한 안심 설계 매트인 '브리즈쿠션매트 베이비 시리즈 해피포레스트'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출시된 제품은 '브리즈쿠션매트 베이비 키즈'와 '브리즈쿠션매트 베이비 짱구베개', '브리즈쿠션매트 베이비 범퍼세트'로 3가지 모두 해피포레스트 디자인으로 신상품 출시를 기념하여

영유아의 예쁜두상을 만들어주는 베이비 짱구베개를 최대 40% 할인하여 판매한다.

이번에 선보인 브리즈쿠션매트 베이비 시리즈는 세계가 인정한 독일의 제조기술로 폴리에스테르 실을 3차원으로 구성해 짠 입체구조로 제작됐다. 통기성이 뛰어나 여름에는 땀과 습기가 차는 것을 방지해주며

겨울에도 열 전달력과 보존력이 우수해 사계절 사용이 가능하다. 한국원사직물시험연구원에서 브리즈쿠션매트의 방미도 검사(곰팡이나 세균이 살 수 있는지를 측정)결과 수치가 '0'으로 나와

아토피나 피부가 예민한 아이들이 사용하기에도 좋다. 디자인도 숲속 동물친구들이 다정하게 어울리는 밝은 느낌으로 제작돼 아이들의 감성발달에 도움을 준다.

'브리즈쿠션매트 베이비 시리즈'는 부드러운 감촉의 메쉬 원단으로 제작돼 아기 몸에서 떨어지는 머리카락, 각질 등이 매트위에 머물지 않아 청결하게 사용할 수 있다.

최근 선보이는 저가형 쿨매트나 에어메쉬매트에 비해 조직이 촘촘해 쿠션감이나 내구성이 좋고 복원력이 뛰어난 것도 장점이다. 온몸을 골고루 받쳐주는 140만 개의 마이크로 크로스(X) 스프링 덕분에 장시간 누워있어도

특정 부위에 대한 압박이 없이 전체적으로 안락함을 느낄 수 있다. 또 아이가 엎드려 자도 3D 입체구조 매트로 통기성이 우수해 편하게 호흡할 수 있어 위험을 줄일 수 있다.

특히 주목할 제품으로 '브리즈쿠션매트 베이비 범퍼세트'는 아이가 굴러다니면서 자거나 뒤집기를 하다가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막아주는 제품이다. 또 엄마 품처럼 포근해 아이가 안락하게 숙면을 취할 수 있게 도와준다.

아이가 자라도 매트를 뒤집어 넓게 쓸 수 있는 것도 특징이다. 이 제품은 '브리즈쿠션매트 베이비 77 매트'와 '브리즈쿠션매트 베이비 굴림방지쿠션 2개', '브리즈쿠션매트 베이비 짱구베개'로 구성되어 있다.

파크론 측은 "브리즈매트는 기존의 성인뿐만 아니라 영유아에 맞게 위생적이고 안전한 사계절용 제품으로 통기성이 좋아 특히 여름에 땀이 많거나 아토피가 걱정되는 아이들에게 도움이 된다"며,

"앞으로 기능성이 좋은 브리즈매트 제품으로 유아용 놀이방매트, 낮잠매트, 침대매트 등의 개발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제품에 대한 더 자세한 사항은 파크론몰(www.parklonmall.com)에서 검색창에 브리즈매트를 검색하여 참조하면 된다. (연합뉴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5/07/07 10:39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