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트전문기업 파크론에서 2017년형 스마트홈 IoT 온수매트 모노륨 오크베이지를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된 제품은 디자인과 기능이 업그레이드 됐고, 온수매트의 프리미엄 모델답게 LG하우시스의 Z:IN 친환경바닥재를 사용했다. 또 내부에 다양한 층을 설계해  온수매트 사용자가 편안함을 느낄 수 있게 제작됐다.

내부가 6중 구조로 돼 있으며, 온수매트의 쿠션을 담당하는 층인 컴포트 패브릭셀을 통해 저가형 온수매트에서 느낄 수 없는 폭신함과 쿠션감을 느낄 수 있다. 온수관은 정교하게 설계된 홈을 따라 삽입돼 있어 온수관의 배김현상을 최소화시켰다.

거실형으로 기획된 이번 온수매트는 온가족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겉감을 LG하우시스의 Z:In 친환경바닥재를 사용했다. LG하우시스의 Z:IN 친환경바닥재는 녹차와 참숯성분이 함유돼 환경호르몬 유발물질이 없으며 매트의 편안함을 한층 살려준다. 또 파크론의 2017년 스마트홈 IoT 온수매트 모노륨은 20년 노하우를 가진 장인들이 수가공 공정을 통해 생산해 더욱 고급스러움을 느낄 수 있다.

출시된 사이즈는 XL(183x200cm)와 XXL(183x270cm)로 거실 크기에 맞게 설치 가능하며 따뜻한 감성이 느껴지는 오크베이지 디자인을 통해 어떤 인테리어에나 잘 어울리는 것이  장점이다.

파크론 관계자는 "이번 프리미엄 온수매트 모노륨 오크베이지는 거실생활을 하는 한국 문화에 맞게 설계된 제품으로 거실에 온수매트를 설치하는 것 만으로도 인테리어 효과는 물론 온가족이 따뜻하게 겨울을 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파크론에서는 침대형 온수매트 알러앤드와 거실형, 침대형 겸용인 카우치콤피를 지난 8월 26일 출시했다. 제품에 대한 상세한 정보는 파크론몰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