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트전문기업 파크론은 최근 트랜드에 맞춘 북유럽/모던 디자인을 적용한 퓨어 소프트 놀이방매트 에트왈을 출시하였다고 26일 밝혔다. 업체 관계자는 "이번에 출시한 퓨어 소프트 놀이방매트 에트왈은 프랑스어 '별'이란 뜻으로 밤하늘에 아름답게 떠 있는 모습을 표현했다"라며 "뒷면 몬테그레이는 그레이톤에 화이트 계열의 트리모양 패턴으로 휴식공간을 연상시켜 안정감 있고 모던하여 아이들뿐만 아니라 인테리어에 관심이 많은 소비자에게 기능과 인테리어를 모두 충족시킬 수 있는 매트이다"라고 소개했다. 이어 "파크론의 퓨어 소프트 놀이방매트는 어린이 제품 안전특별법 통과 및 웰빙 친환경 인증을 획득한 제품으로 안전하게 사용이 가능하며 유해성 물질에 민감한 소비자들에게 만족도가 높다"라고 덧붙였다. 제품 사이즈가 고급초대형(235x140x1.5㎝), 고급대형(210x140x1.5㎝), 일반형(190x130x1.2㎝) 등으로 출시돼 실내 사이즈에 맞는 제품을 선택할 수 있다. 더불어 1.2∼1.5㎝의 두께로 충격 흡수는 물론 층간소음 완화에도 도움을 준다. 에트왈 놀이방매트는 미니멀하고 깔끔한 컨셉의 디자인과 최근 트랜드로 떠오르는 블랙&화이트 계열의 색상을 적용했다. 퓨어 소프트 놀이방매트는 물티슈나 매트전용크리너로 닦아주면 수월하게 관리할 수 있으며 퓨어 PVC 재질로 내구성이 좋아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어 실용적이다. 업체 측은 "트랜드에 맞게 디자인 연구센터에서 계속하여 연구하고 있으며 다양한 소비자 성향과 니즈에 맞출 수 있는 다방면의 디자인을 출시할 예정이다"라며 "다가오는 설 연휴를 앞두고 어린 자녀를 두고 있는 부모, 인테리어에 관심이 있는 소비자 등에게 설 선물로 추천할 만한 상품이다"라고 전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