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트전문 기업 파크론은 봄 이사철 집들이 선물로 추천할 만한 '볼륨20 주방매트' 제품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볼륨20 주방매트'는 기존에 볼 수 없었던 한 층 더 업그레이드된 두께 '2㎝'로 출시됐다.

업체 측은 "주방은 주부들이 가장 많이 서 있는 공간으로 무릎 통증과 발바닥 통증을 겪을 수 있는 공간"이라며 "이러한 공간에 주방매트는 바닥이 느껴지지 않는 쿠션감으로 무릎 보호가 되며 장시간 서 있어도 편안함을 느낄 수 있어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제품이다"라고 전했다.

주방매트의 재질 'PVC'재질은 쿠션력과 복원력이 우수하고 내구성이 좋아 반영구적으로 편리하게 사용이 가능하고 생활방수가 가능하다.

테두리가 고주파 처리되어 물이 스며들 틈새가 없어 청소 관리도 수월하여 주방매트로 사용하기 적합하다.

주방매트로 활용할 수 있는 것 이외에도 장시간 서 있거나 자주 밟는 공간 또는 포인트가 필요한 공간에 발매트로도 활용하기 좋다.

예를 들어 침실, 욕실, 소파, 냉장고 앞 등에 설치하여 편리하게 사용이 가능하다.

볼륨20 주방매트는 '플로렌스','로얄디쉬' 두 가지 디자인으로 출시됐다.

업체 관계자는 "양면 디자인으로 모던하면서 세련된 '볼륨20주방매트'는 주방 인테리어에 접목하기에 좋고 신혼부부 집들이 선물로 부담이 없어 추천한다"라고 소개했다.

'플로렌스'는 식물과 인테리어를 합성한 플랜테리어 컨셉으로 디자인되었으며 모노톤에 레드 컬러로 포인트를 주어 모던함에 특징을 더했다. 뒷면 '드로잉체크'는 그레이 계열의 모던함에 자연스러운 라인으로 포인트를 주어 심플하게 디자인됐다.

'로얄디쉬'는 블루 컬러에 화이트 접시패턴을 입혀 차가워 보이지만 세련되고 고급스럽게 디자인됐다.

뒷면 '머메이드체크'는 투톤의 심플한 체크로 무난하고 깔끔하다.

'볼륨20 주방매트' 사이즈는 특대(210X44X2.0㎝), 대(120X44X2.0㎝), 소(80X44 X2.0㎝)로 다양하여 집안에 포인트 주고 싶은 공간 또는 주방 사이즈에 맞게 선택하여 설치할 수 있다.

파크론 관계자는 "볼륨20 주방매트는 기존 주방매트 보다 쿠션력이 상당히 좋아 소비자 사이에서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생각하는 제품이다"라고 덧붙였다.